<투가이즈>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올챙이 비만이 물렁살 비만보다 해롭다.

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

고슴도치는 자신이 뀐 방귀에 질식한다.

북한에서는 빨간 종이를 빨락종이라고 한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국선생전>을 지은 이규보는 조선시대 사람이다.

비염치료는 물파스로 가능하다.

사람의 염색체의 갯수는 23개이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성인용품 공급책으로 나온 인물의 별명은 샌드위치이다..

부산의 지역번호는 032 이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절로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속리산에 위치한 절은 `해인사`이다.

오징어에게도 혈액이 있다.

<호두까기 인형>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키스하면 감기가 옮는다.

기공식'은 공사가 시작됨을 알리는 행사다.

개미집에 소금을 뿌리면 개미가 나온다.

지렁이가 하는 일은 땅에서 식물의 뿌리를 저장해 주는 일을 한다.

신원을 입증시켜 주는 증서를 신분증이라 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하지만 아프리카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