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요점만 말하는 것을 '거두절미(去頭截尾)라 한다.

밟다는 <발따> 로 발음된다.

규정에 의하면, 다른 성별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는 어린아이의 나이는 만 7세 이하이다.

`마구 뚫어놓은 창구멍`이란 말은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자껄여대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

세종대왕은 옛날에 시각 장애인이었다.

고구려의 제3대 왕은 유리왕이다.

태국은 에스파냐의 통치를 받은 적이 있었다.

부산의 지역번호는 032 이다.

북한에서는 무지개를 색동다리라고 한다.

사우르스라는 뜻은 바로라는 것이다.

"성운"은 주로 가스와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다.

<13일의 금요일>에 나오는 살인마의 이름은 제이슨이다.

연어는 고향강을 떠난지 3년에서 5년째 되는 가을이면 북태평양에서 다시 돌아온다.

점을 찍어서 하는 그림 기법의 이름은 점묘법이다.

미리내는 은하수라는 말이다.

왈츠는 4/4박자의 느리고 조용한 음악이다.

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아리아와 레치타티보는 같은 의미로 쓰인다.

차이코프스키의 <스페이드의 여왕>은 발레곡이다.

퀴리부인은 노벨상을 2번이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