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세종대왕은 옛날에 시각 장애인이었다.

백제의 무령왕릉은 공주에 있다.

독립운동가 신채호가 정한 '3대 영웅'은 장보고, 이순신, 을지문덕이다.

염기성 용액은 페놀프탈레인의 의해 초록색으로 변한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를 배경으로 하였다.

"011, 016, 017, 018, 109"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휴대폰 번호'이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고려시대부터 만들어졌다.

김흥도 (선생님)의 그린 작품에 손이 바꿔 그린 것이 있다.

태양계 수성 지름이 제일 작다.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얼음사탕이라고 한다.

선천적 맹인도 꿈을 꿀 수 있다.

대비마마란 중전의 높임말이다.

[임대아파트]는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연극이다.

사람 몸에서도 전기가 나온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태조 이성계이다.

스위스는 유럽연합 (EU)의 구성원이다.

"양잿물, 양배추, 양동이, 양버들"에서 '양'이 뜻하는 것은 '동그랗다'이다.

반클리프아펠에서 선보인 것으로 손톱을 사용하지 않고 보석을 셋팅하는 것을 미스터리셋팅이라고 한다.

독립협회가 건립한 독립문은 미국의 독립문을 본 뜬 건축물이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상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