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태국은 에스파냐의 통치를 받은 적이 있었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꽃의 표준말은 `봉숭화`이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것은 주제설정이다.

오페라 <마농>은 쥘 마스네의 작품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도와주는 척 하면서 되레 일을 시키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길섶이라는 뜻은 길의 한 가운데를 말한다.

<잘가><묻지마><팔짜>등을 부른 여가수는 자두이다.

기록이 되는 반칙은 바이얼레이션이고, 기록이 되지 않는 반칙을 파울이라고 한다.

드로브작 체코의 음악가이다.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파가니니는 피아노 연주가였다.

`너희들은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아들딸들이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가석방은 행정처분이다.

홍길동전보다 먼저나온 한글소설이 있다.

단군왕검이 세운 최초의 국가는 고구려이다.

페르귄트 모음곡은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이다.

무더운 여름에 냉면이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다.

앉다는 'SIT UP' 이다.

그룹 신화의 리더는 에릭이다.

건성 피부는 여드름이 나지 않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과자에는 살충제가 들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