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독일어로 된 오페라 <다프네>는 현존한다.

"고희(古稀)"는 <<80세를>> 일컫는 말이다.

최초의 복제양 이름은 둘리이다.

<어머니>를 지은 러시아 사회주의 작가 `막심 고리끼`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발목 위로 올라오는 신발을 가리켜 하이탑 슈즈라고 한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환경회의는 '권리장전'이다.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이다.

세종대왕 때 김종서 장군은 4군과 6진을 세워 여진족의 공격에 대비하였다.

유전자 변형식품은 인간에 유해하다고 입증되었다.

고려 말에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하여가를 불렀다.

사람의 세포가 개미의 세포보다 크다.

바이테리는 아모레 퍼시픽 계열사 브랜드다.

우리나라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중국에서 시유시유신 이다.

몸이 따뜻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서 체중이 잘 준다.

제너럴 셔먼호는 영국이 만들었다.

할미꽃에는 독이 들어있다.

금시초문(今時初聞)이란 항간에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를 뜻하는 말이다.

영화 <접속>에 전도연은 처음 감독이 섭외한 사람이다.

모델, 연기자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변정수는 의상을 전공하였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연개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