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임신과 관절염은 관계가 있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살이 검은색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속담은 매우 얄미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다.
`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는 속담은 미천한 사물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형태소는 말의 가장 작은 단위를 말한다.
수박서리는 범죄이다.
필드경기 중 높이뛰기, 넓이뛰기, 세단뛰기, 장대높이뛰기 4개 종목을 <<도약경기>>라 한다.
프레스코화 황소 뛰어넘기(Taureador)는 산토리니 섬의 아크로티리에서 발굴되었다.
후백제는 견훤, 후고구려는 주몽이 창시했다.
쇼핑놀이라는 책을 내고 신상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는 서인영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를 맡은 배우은 김희진이다.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코가 막힌 상태에서 불완전하게 나는 상태를 일컫는 말로 표준어는 <코맹녕이>이다.
`설왕설래(設往說來)`란 화두를 던져 말을 꺼내야 이야기가 계속 진척됨을 이르는 말이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벨 박사다.
요제프 하이든은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안단테"는 "느리게" 연주하라는 용어이다.
접시는 일본말로 사라이다.
에스키모어에는 '안녕하십니까?'와 '잘 가세요.'라는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