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은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일을 하여도 되는일이 없다는 말이다.

전화기는 영어로 '벨'이다.

관서 지방은 북부지방 최대의 공업 지역이다.

<디베르티멘토>는 희유곡으로도 불리우며, 일종의 기악모음곡을 말한다.

베토벤은 청각장애자였다.

마우스 이동단위는 '미위'이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약 6000도다.

해녀들은 산소통을 하고 바다에 갈 수 없다.

옹혜야는 경상도 민요이다.

이순신은 54세 때 왜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나침판을 발명한 나라는 인도이다.

장신구란, 몸을 치장하기 위한 기구이다.

북한에서는 원피스를 달린옷이라고 한다.

`개 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은 천성은 오랜 시간이 걸려도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김만중은 글씨를 잘 썼다.

여름철 캐주얼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은 쿨 비즈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호세 까레라스와 뮤지컬 음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취입하기도 했다.

수정체의 노화현상에 의한 시력장애 현상을 `노안(老眼)`이라 한다.

<007: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서 007의 상대는 국제적인 살인 청부업자인 "프란시스코 스카라망가"이고 황금총은 그가 소지한 비밀무기 중 하나이다.

인류 최초의 항생제 이름은 인플루엔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