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는 '고유어'이다.

모기의 새끼는 올챙이이다.

파도는 달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다.

큰 견인차에 올라 다니는 차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은 소문은 부풀기마련이라는 뜻이다.

유관순은 서대문 형무소에서 20세에 죽었다.

추상미술에서는 물적(物的) .객관적인 대상은 중요시되지 않는다.

잠자리는 눈 하나에 2만 개 이상의 렌즈가 있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갑작스런 이상번식으로 해수가 적색이나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황조현상>>이라 한다.

여치는 하체와 상체가 분리되면 죽는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구석기시대는 간석기이다.

우리나라의 국기에 들어있는 검은색, 흰색, 빨간색, 파란색은 북한 국기에 들어있는 색과같다.

장윤정은 강원도 홍보대사이다.

우리나라엔 아직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지 않았다?

아트펀드는 불경기에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미물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작품에서주제등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를 중시하는 미술 비평의 입장인 포멀리즘은 원래는 문예이론이었다.

<왕오천축국전>을 쓴 혜초의 직업은 `승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