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감자는 식물의 줄기 부분이다.

베이징올림픽야구대표팀 중 제일 나이 많은 선수는 진갑용이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로 신탁 통치가 결정되었다???.

영화 무사에 영화 홀맨은 친구로 나온다.

말뚝망둥어는 갯벌에서 진흙위를 기어다닐 수 있다.

"인디음악, 인디영화, 인디방송국"에서 '인디'는 'indian'의 준말이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인`이다.

북한에서는 젤리를 단묵이라 부른다.

신라는 자주적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어렸을 때 부터 오랜 친구로 지낸 것을 한자로 말하자면 "죽마고우"이다.

가수"김경호"는 드라마 "인간시장"의 (O)st를 불렀다.

카트라이더는 경주게임이다.

고구려의 옛 이름은 가우리라고 불리었다.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114는 무료이다.

벤자민 브리튼은 <심플 심포니>의 작곡자이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루소'다.

백제의 무령왕릉은 공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