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카트라이더는 경주게임이다.

오버타임이란 한팀에서 공을 3번 이상 건들인 경우를 말한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동물은 고라니다.

연세 대학교 박물관은 서울에 있다.

사회화 기관으로 가정, 지역사회, 또래집단 등이 있다.

개구리 중에서는 독이있는 개구리도 있다.

네덜란드의 수도는 암스테르담이다.

"국제상업회의소"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ICC'이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은 뒤늦게 시작한 일에 재미를 붙여 더욱 열중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동방신기는 남성 5인조 그룹 가수이다.

'밤이슬 맞는놈'이란 말은 밤늦게 돌아다니는 사람을 비꼬아서 하는 말이다.

헬렌 켈러는 프랑스의 위인이다.

나비는 알을 낳아 번식한다.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은 1986년 차이콥스키 콩쿨의 오프닝 콘서트에 10대의 나이로 등장하여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임춘의 <국순전>은 '동물'을 의인화 한 작품이다.

살이 부위별로 빠지는 이유는 혈관 분포와 혈액순환이 원인이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올시다`는 문장은 <그것은 사실이 아니올습니다>라고 써야 바르다.

매미가 우는 것은 여름이 와서이다.

20세기의 첫 월드컵 개최국은 '우루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