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을 부르는 말은 여러 개가 있다.
장지연의[애국부인전]에서 애국부인이란 잔다르크를 가리킨다.
휴대폰은 휘어진다.
욕조에 물을 받고 종이배를 띄워 컵으로 종이배를 가라 앉게 하면 종이배는 젖는다.
MT 는 "MounTain" 의 약자이다.
게임 '그랜드체이스'에는 캐릭터가 총 4명이다.
봄철의 별자리에는 목동자리, 사자자리, 쌍둥이 자리가 있다.
`설레는 마음,설레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설레임을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나뭇꾼'과 '나무꾼'중 맞는 맞춤법은 '나뭇꾼'이다.
이동국 선수는 야구 선수다.
남자의 경우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는 경사와 흉사에 따라 다르다.
녹말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것은 디아스타제이다.
십이지 중 인(寅)은 호랑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라벨은 프랑스의 근대 음악가로, 대표작으로는 <볼레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이 있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로 시작되는 시 <사슴>의 지은이는 박인환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 '티탄족'은 몸집이 산만큼 크고 힘이 엄청 세다. 이것을 '거인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2음 기법은 르네상스기부터 사용되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공포와 패주(敗走)의 신은 '포세이돈'이다.
아시아 최초로 8강에 진출한 나라는 북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