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은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견물생심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승된 문학을 기록 문학이라고 한다.

생상스의 <하바네이즈>는 피아노를 위한 소품이다.

`털 뜯은 꿩`이란 속담은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겨서 모양이 괴상하거나 꼴이 초라하게 된것을 이르는 말이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역사상 월드컵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독일이다.

단군을 낳은 어머니는 웅녀다.

장미꽃은 빨강색만 핀다.

사람의 신장중 쓸개에서 쓸개즙을 만든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님비 신드롬`>>이라 한다.

<슈렉2>에서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는 조니 뎁이다.

해는 동쪽에서 뜬다.

우리나라 제1의 항구 도시는 부산이다.

`마구 뚫어놓은 창구멍`이란 말은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자껄여대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여성은 '판도라'이다.

태풍은 갑작바람이다.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는 56년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우승자이다.

기업에서 최고의 경영자를NGO 라 한다.

국가의 3요소는 민족, 국기, 국가영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