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은 '모나리자'이다.
소는 계단을 내려갈 수 없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라는 말을 남긴 미국 복서는 '타이슨'이다.
오딧세우스는 트로이 전쟁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다.
오메가 3는 불포화지방산의 하나로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줘 피부의 탄력을 높여준다.
공업 진흥청기 공장의 GD마크이다.
<007: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 등장하는 비밀장비로는 열쇠 고리를 여는 자성 능력을 지닌 크레디트 카드가 있다.
임춘의 <국순전>은 '동물'을 의인화 한 작품이다.
교통경찰은 단속 운행 중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천둥을 뜻하는 말인 <우뢰>는 표준어이다.
바느질할 때 손가락에 씨는 도구를 가리켜 고무라 한다.
산소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프리스틀리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친다' 는 속담은 남의 학식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색상이 다른 두 색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무채색이 될 때, 이 두 빛의 색을 순색이라 한다.
탄산음료는 산성이 강하다.
소금은 아세톤에 용해된다.
오드리 헵번을 위한 발레리나 슈즈 오드리를 만들어준 브랜드는 펜디다.
서울 88올림픽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추가된것은 양궁 단체경기이다.
시민단체의 또 다른 말의 약자는 NGO이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감독은 '김윤철'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