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공부를 안 해서 시험을 많이 틀렸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적도지방-사막지방 적도지방과 사막지방 중 기온의 일교차가 심한 지방은 적도지방이다.

드라이아이스의 주재료가 되는 기체는 산소(O2)이다.

`쓴 약을 아이가 마달 수밖에` 라는 문장을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고양이 세수하듯`이란 말은 매우 말끔하게 씻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사모곡>은 고려 가요 중에서 유일한, 우리 나라 최초의 월령체(달거리형식)이다.

픽사의 열번째 작품[업]에서 모험을 떠나는 소년의 이름은 칼이다.

<007:골든 아이(GoldenEye)>을 마지막으로 티모스 달튼은 007시리즈에 출연한다.

비오템은 알파벳 B로 시작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시의 화자는 언제나 시인 자신이다.

녹말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는 '말타아제'와 '아밀라아제'이다.

천주교가 박해를 받는 이유는 우상숭배이다.

여치는 육식곤충이다.

우리나라에서 도시보다 촌락에 사는 사람이 많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담아 보내는 상자를 함이라고 한다.

우주는 지금 이 순간에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