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시의 화자는 언제나 시인 자신이다.

텔레콤(탤래콤) 계수란 가계 지출에서 정보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의 감독은 박수교 이다.

이순신장군이 가장 크게 이긴전투는 청산리대첩이다.

"윷놀이에서 윷가락의 수" , "태양계 행성 중 수성의 순서"의 숫자들의 합은 `6`이다.

에르메스가 온라인으로 다운 받을수 있게 한 백은 켈리 백이다.

웰컴투 동막골에서 나오는 사투리는 강원도 사투리 이다.

장종훈은 한국선수중 가장먼저 40홈런을 때렸다.

라면의 면보다 라면 국물을 먹으면 살이 더 찐다.

제1회 올림픽의 개최지는 그리스의 아테네이다.

관료제란 창의적 사고를 고려한 제도이다.

오각형의 내각의 합은 470도 이다.

햄스터는 새로운 냄새나 소리가 나면 그 순간 멈춘다.

국제 전화를 할 때 미국의 국가번호는 1번이다.

림스키 코프샤코프의 <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와 관련이 없다.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중 몸에 더 해로운 것은 이산화탄소이다.

술을 마신 뒤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술을 빨리 깰 수 있다.

아기의 웃음이란 선천적인 능력이다.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한 것은 주가지수이다.

`풀이 눕는다/바람보다 더 빨리 눕는다`라는 싯구로 유명한 시<풀>의 작가는 김지하이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작가는 현진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