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과 같이 부드러운 재료를 안에서 밖으로 붙여 만드는 것을 '조각' 이라 한다.
타자가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가볍게 대어, 공을 내야에 굴리는 것을 `태그(tag)`라고 한다.
모테트는 성악의 일종이다.
물에 녹는 현상을 용액이라고 한다.
고전소설 <토끼전>의 모태가 된 판소리는 `적벽가`이다.
사람이 개를 키우기 시작한 시기는 약 5천년전이다.
컴퓨터를 쓸 때 내용을 복사하는 단축키는 Ctrl + C 이다.
발해의 다른 이름은 해동성국이다.
'시차'는 멀리 있는 물체일수록 작게 나타난다.
월경 전 증후군의 감정적 증상은 피로, 무기력증이 제일 높다.
사유물로 공물이 될 수 있다.
빌 와식은 행위예술의 한 형태로 시작된 플래쉬몹의 창시자로 알려졌다.
`끄나풀`과 `끄나불`중 표준어는 `끄나풀`이다.
이누야샤에 나오는 무녀인 '금강'은 일본어로 '우츠쿠시미고 키쿄우' 이다.
<소스테누토>는 경쾌하게...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이다.
드뷔시의 음악은 인상주의로 분류된다.
애벌레는 변태를 말한다.
무령왕릉은 고구려의 문화재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병사의 이야기>는 그의 경향이 신고전주의로 전향했음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