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컴퓨터를 쓸 때 내용을 복사하는 단축키는 Ctrl + C 이다.

뉴욕에 Top Shop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이는 케이트 모스다.

넥슨 바람의 나라 온라인 게임은 1995년에 오픈되었다.

<원초적 본능>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감봉이란, 정해진 월급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태음인이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다.

산토리니 섬 남단의 아크로티리 유적지는 미노아 문명의 흔적이 남겨진 곳으로 프레스코 벽화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자장면은 중국의 것과 맛이 동일하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가고파, 성불사, 고향생각을 쓴 마산 출신의 시인 이은상의 호는 노산이다.

쇼팽은 일생 피아노곡만 작곡했다.

원푸드 다이어트란 일정기간 동안 한 가지 식품만 70% 이상 섭취하는 다이어트이다.

`배 주고 속 빌어먹는다`는 속담은 큰 이익은 남에게 빼앗기고 자기는 거기서 조그만 이익만 얻는다는 뜻이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는 말은 음식맛이 매우 좋지 않다는 뜻이다.

해가 지면서 산끝과 하늘에 생기는 붉은 현상을 '노을' 이라 한다.

'웨딩드레스'는 고유어이다.

플룻은 목관악기이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겉으로 무서운 척 하는 사람이 오히려 본성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말이다.

모짜르트의 생을 그린 영화의 제목은 <아마데우스>이다.

큰 견인차에 올라 다니는 차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다.

`난리한 해 과거하였다.`는 속담은 매우 힘든시기에 일을 해내었으니 매우 대견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