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우>는 등산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북한에서는 젤리를 단묵이라 부른다.

우리나라 초창기 한글학자로 조선어연구회를 창설하고, 1933년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한 국어학자는 한용운이다.

닭의 무리 가운데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의 고사성어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광개토 대왕이 전쟁에 승리한 곳마다 직접 세운 승전 기념비다.

후안무치(厚顔無恥)란,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한글이 태어난 곳은 집현전이다.

우리나라의 자장면은 중국의 것과 맛이 동일하다.

섬유질은 육류나 생선류, 우유제품에는 거의 없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이란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서 새 것을 아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어깨끈 달린 핸드백의 시초는 샤넬 2.5백이다.

빙산도 바닷물처럼 짜다.

모험소설 '80일여간의 세계일주' 의 작가는 쥘 베른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Heart for eye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브랜드는 온앤온이다.

대성통곡(大聲痛哭)이란 큰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칸타타는 성악곡이다.

월드컵 주역 김태영이 2005년 11월 6일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행화(杏花)란 우리나라 말로 살구꽃이란 뜻이다.

우리나라는 목재를 수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식하면 살 안찌는 체질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