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은 아산 현충사이다.
강수정은 남자 연예인과 전화번호를 나눈 적이 있다.
"양상군자"라는 사자성어는 "천장 위에 사는 쥐"에서 나온 고사성어다.
조선 10대왕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라고 한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냄비와 남비 중 표준어는 <남비>이다.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은 창덕궁과 수원화성 뿐이다.
계란을 위,아래로 누르면 잘 깨진다.
영화 <샤인>은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로 표준어는 <키장다리>이다.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사람의 손가락과 발가락의 합은 절대 20개이다.
2000년 6월 개정된 민법에서는 부모를 부양한 자식과 그렇지 않은 자식간에 동일한 재산배분을 하도록 하였다.
언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삼순구식(三旬九食)` 이란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가난한 생활을 말한다.
<페르권트>는 원래 입센이 쓴 희곡에 음악을 첨가한 것이다.
편지 받는 이가 자기 부모일 경우, 받는 사람 자리에 자기 이름을 쓰고 이 밑에 써야 할 말은 "본제입납"이다.
남국에도 주소가 있다.
손톱을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있으면 손톱이 자란다는걸 느낄 수 있다.
"미국중앙정보국"이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CI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