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의 만화 <야누스 데이>의 배경은 중세 독일이다.

사람의 허파는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무겁다.

wolffish는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라는 뜻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은 대표적인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영화 <접속>에 전도연은 처음 감독이 섭외한 사람이다.

색의 3원색은 빨강, 노랑, 초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이란 약한 놈이 강한 놈에게 먹힌다는 뜻이다.

유관순은 3.1운동에 참여하였다.

서술형 검사는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서술하는 시험이다.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하이든은 빈 고전악파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아무 까닭없이 공연히 부리는 트집을 `생트집`이라 한다.

천원짜리의 지폐에 있는 인물은 퇴계이황이다.

발해는 말갈인인 대조영이 세운나라이다.

개기월식은 달이 태양을 가려서 생기는 것이다.

살모사는 알을 낳는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이 만들었다.

<007 어나더 데이>에서 문대령역을 거부했던 한국인은 차인표이다.

강아지의 뒷발의 발톱수는 5개이다.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