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을 설계한 건축가는 '익스토스' 이다.

`병자호란` 은 미국과의 전쟁이다.

<가고파>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등의 시조를 쓴 시인은 '홍난파'이다.

사원면세토지의 증가로 국가경제가 허약해졌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고양이는 죽어서 이름을 남김다.

카트라이더에서 제일 낮은 장갑의 색깔은 초록색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오징어에게도 혈액이 있다.

프랑스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온천도시의 이름을 딴 약국 화장품의 이름은 보르도이다.

물체의 온도가 절대온도 0도에 가까운 극저온상태가 되면 전기저항이 없어지는 것을 `초전도 현상`이라 한다.

체조경기 여자 종목은 도마, 2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으로 모두 4종목이다.

모기는 자기종족의 피도 빤다.

먼 데에 있는 물체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눈의 상태인 근시를 교정할 때 사용하는 것은 `오목렌즈`이다.

흔히 '골치가 아프다'에서 '골치'란 우리 몸의 뇌를 말한다.

'쌀 세 되, 보리 네 되'와 '쌀 석 되, 보리 넉 되'중 어법에 맞는 것은 '쌀 석 되, 보리 넉 되'이다.

70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고희(古稀)이다.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

`각인각색(各人各色)`이란 모든 사람의 얼굴이 비슷비슷하게 생겼다는 뜻의 말이다.

2000년도 ASEM 3차회의 열리는곳, 한국이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을 표리부동(表裏不同)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