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프랑스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온천도시의 이름을 딴 약국 화장품의 이름은 보르도이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서장훈 선수의 1999-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걸리버스다.

이순신은 셋 째 아들로 태어났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고 말한사람은 소크라테스이다.

러 일 전쟁의 결과로 체결된 조약은 "포츠머스 조약"이다.

물은 붉은 리트머스 종이의 색 변화를 일으킨다.

최초의 월드컵 경기는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테라코타는 화장품을 오븐에 한 번 구워내는 공법의 이름이다.

거미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다.

여름은 독서의 계절이다.

스메타나는 헝가리 태생의 국민주의 작곡가로 <나의 조국>같은 국민적 정서를 담은 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재판에서 "재판장님!" 혹은 "판사님!"이라 부를때 "Judge"라 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날은 8월 15일 광복절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은 표제가 없는 음악이다.

최고는 일본말로 사이코다.

링컨은 암살자에 의해 죽었다.

이순신은 불화살에 맞아 죽었다.

처용가는 풍자적, 직서적인 성격을 지닌 4구체 향가이다.

우유는 뜨겁개 해서 먹는게 더 몸에 좋다.

물구나무나뭇잎일곱마디 라는 벌레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물구나무 서는 버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