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의 공식명칭은 '2002 FIFA Worldcup KOREA-JAPAN'이다.
전자 우편을 통해 정보나 메시지를 교환하는 기능을 메일링 리스트라고한다.
슈베르트는 '쌍둥이'를 작곡하였다.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는 말은 잘못 전해진 말이다.
서귀포는 월드컵 전용 경기장이다.
펭귄이 추위를 견디는 것은 털 때문이다.
군인들이 어깨에 다는 표장을 '상장'이라고 한다.
식초를 넣으면 부글부글 거리는 이유는 탄산수소나트륨 때문이다.
최홍만과 밥샙은 k-1 경기를 한 적이 있다.
고공학습법이란 먼저 큰 것부터 파악하고 작은것을 배워가는 학습법이다.
이순신은 일본이 침략해 <<왔을 때>> 강강술래를 지시했다.
Good idea'는 상대방의 의견에 반대하는 표현이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먹는다`는 속담은 정작 수고한 사람은 대가를 못 받고, 엉뚱한 사람이 가로챈다는 뜻이다.
인도네시아의 표준어는 15개이다.
주어+동사의 형태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구` 라고 한다.
"오늘 하늘이 참 맑다"를 소리나는 대로 적으면 "오늘 하느리 참 말따"이다.
동부여에서는 활 잘 쏘는 사람을 주몽이라고 불렀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근대화를 이루었다.
거북이는 알을 낳을 때 육지로 올라간다.
007 시리즈 제목이기도 한 <포 유어 아이스 온리(For Your Eyes (O)nly)>는 봉투에 이렇게 쓰여 있으면, 지정된 수신자가 직접 개봉해서 혼자만 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