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을 만들기 시작한 사람은 진시황이다.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물은 붉은 리트머스 종이의 색 변화를 일으킨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펭귄이 추위를 견디는 것은 털 때문이다.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이다.

원색, 큼직한 구멍, 불룩 튀어나온 앞부분 등 디자인은 이상하나 히트친 상품은 크록스다.

우리나라에서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으면 부부로 인정받지 못한다.

운동을 하면 식욕이 좋아져 살이 찐다.

1883년 설립된 기기창은 근대 무기 제조 공장이다.

배탈과 배앓이는 동의어이다.

드라이아이스에 쇠숟가락을 대면 소리를 낸다.

화면 보호기의 설정은 제어판에서 한다.

광양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졌다.

1960년대 미니스커트. 인조속눈썹으로 유명한 영국모델은 트위기다.

성대결절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나무에서는 향기가 나기도 한다.

해금은 현악기다.

우리나라의 국화는 해바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