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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 킥은 반칙장소와 관계없이 골에서부터 정면으로 10m 떨어진 패널티 마크에서 찬다.

`까치다리`는 맞는 표현이고 `까치발`은 틀린 표현이다.

축사나 기념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잉어국 먹고 용트림한다`라는 속담은 매우 희한한 재주를 가지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경남지방의 목욕탕 에는 대부분 자동 때밀이 기계가있다.

일본어 '난지데스까'는 오늘 몇 일입니까? 라는 뜻이다.

'진달래 꽃'을 부른 가수는 마야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은 원래 나폴레옹을 위해 작곡되었다.

<배트맨5>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는 조지 클루니이다.

강상류를 물녘이라 한다.

흐느적 흐느적 힘없이 비틀거림을 나타내는 낱말에는 비실비실이 있다.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을 했다.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

오픈카, 컨버터블, 카브리올레 등은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동남아시아의 대표 농업은 플레테이션, 벼농사 이다.

톰 크루즈 딸이자 파파라치 컷에 종종 등장하는 이는 수리크루즈다.

뜨거운 물이 찬 물보다 불을 더 빨리 끈다.

헤르만 바우만은 호른 주자이다.

청일전쟁은 한성조약이 원인이 되어 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