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오페라 <마적>은 베토벤의 작품이다.

타자가 타석에들어섰을때...공간을 스트라이크 존이라 한다.

"담배"는 우리말이다.

이승엽은 아마추어이다.

'진달래 꽃'을 부른 가수는 마야이다.

바람의 나라는 넥슨 게임이다.

막연지우(莫逆之友)이란, 앞뒤가 꽉 막혀 있는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개미 떼의 움직임으로 날씨를 미리 짐작할 수 있다.

앵무새도 비트박스를 할 수 있다.

오금이 저리다"라는 말에서 '오금'은 신체 중 무릎의 안쪽 부분을 가리킨다.

고구마의 표준어는 참감자 이다.

탄성력의 방향과 같은 쪽이다.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북한에서는 도시락을 곽밥이라고 한다.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트로이>에서 브래드 피트가 맡은 배역은 파리스 왕자이다.

한국 현대 문학사 연구는 문학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데 중요하다.

매운 김치를 삼국 시대에도 먹었다.

플룻은 목관악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