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담배"는 우리말이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것이다.

오딧세이아는 호머의 작품이다.

핸드폰을 정수리에 놓으면 진동을 느낄 수 있다.

흰 바둑돌과 검은 바둑돌의 크기는 같다.

`사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는 표현은 어법상 맞는 문장이다.

김질주 김목살 김삼촌 등은 한화 김태균의 별명이다.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중에서 김삼순의 직업은 파티쉐이다.

오픈카, 컨버터블, 카브리올레 등은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박세리는 골프선수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미와 사랑을 대표하는 여신은 '헤라'다.

반 고흐는 자기 귀를 잘랐다.

나뭇꾼'과 '나무꾼'중 맞는 맞춤법은 '나뭇꾼'이다.

맥주와 땅콩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다.

라이터의 불은 위에서부터 나타난다.

"썩어도 준치"란 말은 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린이가 TV를 가까이서 보면 시력이 떨어진다.

고조선은 2333년에 세워졌다.

무소로그스키는 관현악곡 <전람회의 그림>은 후에 라벨이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 더 오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