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는 속담은 아무리 힘써 감시해도 남몰래 벌어지는 일은 막아내기 어렵다는 뜻이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육식을 섭취해도 살을 뺄 수 있다.
덩쿨과 덩굴 중 표준어는 `덩굴`이다.
우리나라 국회의 의결에서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로 한다.
본 윌리암스는 <푸른 옷소매 환상곡>의 작곡자이다.
돌고래는 남극에서도 산다.
우리나라 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것은 '도산서원'이다.
코엔자임 Q10은 노화방지에 도움되는 성분의 이름이다.
특목고 진학에 있어 내신 성적은 지원 자격 사항이다.
달걀은 영어로 egg다.
차이콥스키는 오페라<스페이드의 여왕>을 작곡했다.
도이칠란트를 통일한 사람은 오토 폰 비스마라크이다.
간은 오장에 속한다.
열매는 토마토, 뿌리는 감자 가 열리는 것을 포마토라 한다.
발해와 고구려는 중국역사이다.
우리나라의 종묘제례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50원 짜리에 있는 보리의 갯수는 35개가 넘는다.
강화도조약은 우리나라가 일본과 최초로 맺은 조약이다.
육상 경기에서 맨발로 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