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선을 높게 강조한 패션 스타일은 하이웨이스트다.
<황산벌>에서 계백 역을 맡은 배우는 정진영이다.
스티븐 호킹이 주장한 이론은 블랙홀 이론이다.
고려시대가 귀족사회임을 나타내는 것은 노비안검법이다.
태풍은 우리말로 싹쓸 바람이다.
못을 박은 야구 배트를 들고도 타석에 설 수 있다.
여름 전용소재로 미국에서는 팜바치라불리는 것을 트로파칼이다.
칠삭동이와 칠삭둥이 중 표준어는 `칠삭둥이`이다.
천조각을 이어서 만든 수공예를 '퀼트' 라고한다.
"안단테"는 "느리게" 연주하라는 용어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정경화는 <데뷔>라는 앨범을 발표했었다.
드라이아이스에 쇠로 만든 물건을 올려놓으면 소리가 난다.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는다"는 속담은 "누워서 떡먹기"라는 속담과 같은 뜻이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어떤 일을 함께 하는 것을 순우리말로 `울력`이라 한다.
2000년 생부터 주민등록번호는 남3 여4로 시작한다.
플라나리아는 몸이 갈라지면 두마리가 된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박쥐의 두 마음`이라는 속담은 우세한 쪽에 붙는 기회주의자의 교활한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미처 생각치 못한 일`에서 `생각치`는 <생각지>로 고쳐써야 올바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