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과 통일을 열망한 지도자는 김구이다.

기와는 암수의 짝이 있는데, 이것을 나타내는 말인 `암기와` 와 `숫기와`는 표준어이다.

'튀긴 고기떡'이라는 북한말은 가래떡을 뜻하는말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님비 신드롬`>>이라 한다.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는 <히브리 노예의 합창>으로 유명한 곡이다.

생리는 여자만 한다.

소도 이빨이 있다.

리모콘은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할 때 사용된다.

열대 지방에자라는 나무에는 나이테가 없다.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영국에는 헌법이 없다"고 하는데, 이말은 '형식적 의미의 헌법이 없다'는 뜻이다.

종이에 알코올을 적시고 불을 붙이면 종이는 탄다.

`해갈(解渴`이란 목마름을 풀거나 가뭄을 면할 때 쓰는 용어이다.

한국인은 하루에 2.5L의 물을 사용한다.

현대의 비행기에는 프로펠러가 있다.

삼정은 전세, 군포, 환곡을 말한다.

태종 무열왕의 본명은 김추춘 이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주연을 맡은 배우는 르네젤위거이다.

목이 긴 스웨터로 접어서 입는 스타일을 터틀넥이라고 한다.

베토벤도 비창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