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는 레벨 99까지 있다.
말도 침을 뱉는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말을 한 위인은 안중근이다.
북한에서는 도시락을 곽밥이라고 한다.
얼굴에 하얀 점이 나오는 것을 백반증이라고 한다.
'엎드려 절받기'란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이다.
피아노의 건반은 총 87개이다.
한산대첩에서 이순신과 싸운 적의 대장이름은 고니시 유키나카이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은하수의 순 우리말은 이리내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은 원래 바이올린 교본으로서 작곡되었다.
수영에서 가장 쉽고 체력이 덜 소모 되는 것은 자유형이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작가는 현진건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왕년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강태식 역을 맡은 배우는 최민식이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거주하는 곳은 청와대이다.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광개토대왕이다.
무령왕릉은 고구려의 문화재다.
복싱'은 스포츠에 해당한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