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말을 한 위인은 안중근이다.

신라시대 학자로 이두문자를 집대성한 사람은 `김부식`이다.

속눈썹 전용 고데기가 있다.

한자어 백수(白壽)는 나이 100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생선비린내에는 레몬즙이 특효다.

물에 뜨는 돌이 있다.

강장동물은 입과 항문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폐는 스스로 운동을 한다.

닭다리는 제일 왼쪽이 맛있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클라우디오 아라우는 이탈리아 태생의 피아니스트로 전형적인 유럽피아니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다.

노벨 문학상을 탄 권터 그라스의 작품은 <정글북>이다.

바이오리듬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렁이의 몸은 단단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다.

`변덕이 죽 끓는 듯 한다`는 속담은 집이 너무 가난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누야샤에 나오는 무녀인 '금강'은 일본어로 '우츠쿠시미고 키쿄우' 이다.

1995년에 일어난 삼풍백화점붕괴사건으로 1000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폐 속에서 늙어가고 있다.

권력분립주의를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해방공간의 좌, 우의 격렬했던 이념대립을 빨치산 투쟁을 중심으로 탁원하게 묘사한 조정래의 대표작은 <소백산백>이다.

1990~2000년까지 한국인 사망원인 순위 1위는 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