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이 날 때에는 다리를 (X)자로 꼬면 멈춘다.

『need+to 부정사』로 쓸 경우 need-ing로 나타낼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 보호장구를 하지않으면 벌금을 낸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종무이다.

독서의 과정상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은 의미의 이해이다.

지랄은 사투리이다.

원숭이는 잠을 잘 때 나무에서 잔다.

우리가 먹는 양파는 줄기 부분이다.

기하학적 추상은 뜨거운 추상으로도 불린다.

설레임은 순우리말이다.

주로 나무로 만들어진 키를 피아노처럼 배열하고 금속관을 통한 공명을 이용해 독특한 소리를 내는 타악기는 룸바이다.

삼별초는 몽고에 대항하여 싸웠다.

제2의 재키라 불리는 프랑스 퍼스트레이디는 카를라 부르니다.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라는 속담의 뜻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을 먹으면 죽는다는 뜻이다.

휴대폰은 휘어진다.

무당벌레도 똥을 싼다.

우리 인체조직 중에는 결합조직이라는것이 있다.

임진왜란때 비행기가 만들어진 적이 있다.

메이플스토리에는 주니어발록이 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