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충무궁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썼다.

구기종목 중 가장 작은 공을 사용하는 경기는 탁구다.

교향시 형식을 체계화한 사람은 리시트이다.

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신석기 블루스>에서 신석기의 직업은 변호사이다.

두 음운이 합쳐져서 하나의 음운이 되는 것은 음운의 탈락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전북 순창군 순창면에는 대가리마을이 있다.

오징어와 문어의 다리의수를 합하면 15개다.

<가문의 영광>에서 김정은이 불러 다시 인기를 끈 노래는 분홍립스틱이다..

목을 베면 바로 죽는다.

씨름에서 무릎에 모래에 닿는것은 승패와 관련이 없다.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책상크기만 했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다.

잇달아 여러 번 이라는 뜻의 단어로 `연거퍼`와 `연거푸`중 맞는 표현은 연거푸이다.

아첨이란,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며 비위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화장실은 북한말로 위생장이다.

소나기를 쓴 사람은 황순원이다.

5천원 짜리에 그려져 있는 것은 라이트 형제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으로는 한산도 대첩, 진주성 대첩, 행주 대첩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섬 이름은 "이어도"이다.

왕팬더는 특이하게도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