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은 수분이 많은 음식이다.

건국초부터 국가적 규모의 전시과를 마련하였다.

"내이름은 김삼순"은 월화 미니시리즈였다.

영남 지방은 겨울 기온이 따뜻하여 벼 수확 후에 그루갈이로 보리를 재배한다.

프레온 가스는 오존층을 파괴한다.

신데렐라와 일곱난쟁이란 동화가 있다.

올챙이가 크면 개구리가 된다.

고려가 별무반을 동원하여 <<전멸했던>> 족은 여진족이다.

너 혼자 알지 말고 좀 가르켜줘! - 는 맞는 말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너름새`라 한다.

서릿발은 집을 무너뜨릴 수 있다.

오징어의 다리의 수는 14개 이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표 중 부적격하다고 생각하는 자를 임기가 끝나기전에 국민투표에 의해 파면시키는 것은 `국민소환제`이다.

<로마 클럽> 이란 이탈리아의 유적 보호 단체를 말한다.

강동희 선수는 한국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가했다.

4.19기념탑은 유달산에 있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고종이다.

우리 나라 성 중에 '즙'이라는 성이 있다.

페놀프탈레인은 산과 반응하면 무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