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중국 촉나라는 유비가 세웠다.

한글은 장영실 선생님께서 만드셨고, 맨 처음에 한글이라고 불렀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내놓기 전까진 빛이 파동이라고 믿었다.

이우혁이 지은 '퇴마록'이라는 책은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소설이다.

자해란 말은 자신을 때리는 폭력이다.

플라나리아의 입은 배에 있다.

정선의 인왕제색도는 '인왕산에 큰비가 온 끝에 그 비가 개어가는 모습'을 순간적으로 포착해서 그린 작품이다.

2O04년 올림픽은 중국 베이징에서 했다.

도자기를 만들때 유약을 바르는 목적은 표면에 광택을 주어 제품을 아름답게 하기 위함이지 실용적인 목적은 없다.

흥선대원군은 왕실의 권위를 세우기위해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일본의 식민지배는 350년동안 이루어졌다.

`사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는 표현은 어법상 맞는 문장이다.

말똥을 연료로도 쓸 수 있다.

새 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독수리이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란 말은 이순신장군이 남긴 말이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

전복의 암수는 내장을 보고 구별할수 있다.

말린 포도를 건포도라 한다.

효녀 심청에 나오는 심봉사의 이름은 심홍규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 보호장구를 하지않으면 벌금을 낸다.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것은 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