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치쌈`과 `상추쌈`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상추쌈이다.
국무회의의 의장은 국무총리이다.
고희는 88세를 말한다.
바둑판은 정사각형이다.
『need+to 부정사』로 쓸 경우 need-ing로 나타낼 수 있다.
1895년 고종임금이 백성들에게 머리를 깎게 한 명령을 '단발령'이다.
공해방지비용을 계산하지 않은 저비용 제품산업을 스모그산업이라 한다.
영어는 콜롬버스가 만든 언어이다.
농구선수 현주엽의 별명은 "골리앗"이다.
프로코피에프의 <고전교향곡>은 연주시간이 15분남짓한 단악장의 교향곡이다.
<숨바꼭질>에서 에밀리 역을 맡은 배우는 엠마 왓슨이다.
어린아이가 걸음을 배울 때 발을 떼어 놓는 걸음을 `옹알이`라 한다.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
돼지저금통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다.
보석 '가넷'은 붉은 색상이 선명해서 일명 '비둘기의 피'라고 불린다.
댄스그룹 코요테의 "김종민"은 과거 백댄서였다.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하는 아침 식사를 `조찬`이라 한다.
서희 와 배중손은 적이 아니다.
미국에는 실제로 냉동인간을 만들어 내는 회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