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夫唱婦隨)는 부부의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로 삼강오륜의 강목이다.

"신랄하다"는 원래 '시고 짠 맛'을 나타내는 단어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웰빙은 Well living 준말이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인 금속이다.

원래는 인도 사람의 통 넓은 바지를 가리키던 말로 오늘날 헐렁한 저고리와 바지로 된 잠옷을 '파자마'라고 한다.

우리 헌법은 위법성조각의 일반적,포괄적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사회상규이다.

부정문에 대하여 대답할 때는 'Neither do I'로 대답한다.

가친 (家親)이란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이다.

아첨이란,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며 비위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글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생각을 주제라고 한다.

미국의 물질주의적 문화에 반발하여 반전데모를 주도했던 사람들을 부메랑족이라 한다.

단종은 자살하여 죽었다.

여성의 배란은 생리 주기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개구리는 암컷, 수컷 모두 다 운다.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총 4번을 우승했다.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외국과의 조약 체결이나 무역에 관한 업무 등을 하는 곳은 외교 통상부이다.

남북공동선언을 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