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 되면 모든 가구들을 사용할 수 없다.
한글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MC "유재석"은 심형래의 영화 "영구와 땡칠이"에 출연했다.
<일단 뛰어>에는 권상우가 출연했다.
애니와 우주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다다다이다.
'후덥지근하다'는 바른 말이다.
불교에서 도를 닦는 승려를 `비구니`라 한다.
미리내는 은하수와 같은 말이다.
`어쨋든`과 `어쨌든`중 맞는 표현은 `어쨌든` 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할루시네이션에서 만들어진 유닛은 메딕에게 치료를 받을수 있다.
집을 짓지 않고 사냥을 하는 거미인 '타란튤라'는 거미줄을 만들 수 없다.
배우들의 분장을 하는 사람을 분장사라 한다.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의 대통령이 통치하는 정부라는 뜻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세운 정부의 명칭은 '민간정부'이다.
포도는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이순신의 일기는 난중일기다.
밀을 씹어먹으면 껌이 된다.
관료제란 창의적 사고를 고려한 제도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 '티탄족'은 몸집이 산만큼 크고 힘이 엄청 세다. 이것을 '거인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살모사는 자기의 혀를 깨물면 그 독성 때문에 죽는다.
편지 받는 이가 자기 부모일 경우, 받는 사람 자리에 자기 이름을 쓰고 이 밑에 써야 할 말은 "본제입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