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뽁이라고 쓰는 것은 맞춤법에 맞다.

과학탐구 영역은 필수 탐구활동에 대한 세밀한 학습이 필요하다.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였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내용을 설명하는 방법은 예시이다.

이순신은 1545년에 태어났다.

북한 말 얼음보숭이는 우리 말 아이스크림이다.

<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에서 007역할이 로져무어로 바뀌었다.

서울 분당선은 보정에서 선릉까지 운행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지은 사람은 김중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시조로 추정되는 작품은 정철의 <장진주사>이다.

일만이천봉이 있는 산은 백두산이다.

서현역은 지하철역이다.

죽은 채 태어난 아이를 `사생아`라 한다.

복어의 알에는 독이 있다.

우리나라의 종묘제례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청일전쟁은 환성조약이 원인이 되어 발발하였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는 쇼핑을 슬로우쇼핑이라고 한다.

산소의 기호는 CO2 이다.

'지위가 높다.'에서 '높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