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할은 려원이 맡았다.
여자의 성 기호는 ♂ 남자의 성 기호는 ♀ 이다.
백제의 무령왕릉은 공주에 있다.
낙동강, 팔공산, 사과 등으로 유명한 도시는 대구이다.
무슨 일이든 다 끝마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 한다는 뜻의 단어는 "어물쩍" 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이름은 삼식이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수도는 시드니이다.
건구는 현재의 <<기온을>> 나타낸다.
쾌종시계가 3시를 알릴 때, 정각을 알리는 소리는 맨 먼저 치는 소리이다.
인격권, 재산권, 신분권은 시민의 사적 권리이다.
마우스 이동단위는 '미위'이다.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을 우유부단(優柔不斷)이라 한다.
공기 중에는 산소가 제일많다.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베토벤의 고전적 형식을 닮아있어,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포켓몬스터' 에서 나오는 캐릭터 '피카츄'의 일본어를 해석하면 '짜릿하다' 이다.
장종훈은 한국선수중 가장먼저 40홈런을 때렸다.
벚꽃이나 앵두나무 꽃을 한자어로 나타내면 `도화(挑花)`이다.
앞다리가 더 긴 공룡도 있다.
불국사는 경주에 있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