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지은 사람은 김중미이다.

독도의 옛 이름은 우산국이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임기는 5년이다.

아이스크림을 북한에서는 얼음과자라고 한다.

남한과 북한은 3.8선으로 나뉘어져 있다.

문법 학습은 표현을 응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수화(몸짓으로 대화하는 것)는 우리나라와 외국이 다르다.

15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從心이다.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은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천오방희라는 가수 그룹이 있다.

노동조합법은 집단적 노사관계법이다.

축구경기에서 슛을 북한에서도 슛이라고 한다.

여성의 배란은 생리 주기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

전화번호 안내 번호 '114'는 야간이나 휴일에 이용할 때 더 비싸다.

광해군은 중립외교정책을 폈지만 남인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코치가 유방암 방지를 위해 제품에 달아놓은 리본은 핑크리본이다.

주책없는 사람을 비웃어 이르는 말로 <주책바가지>는 표준어이다.

<신데렐라>는 로시니의 오페라 작품이다.

문이 닫힌방에서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