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는 신발이 팔릴 때마다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나눠준다.

달팽이는 턱이 있다.

읊어'란 단어를 발음나는대로 쓰면 '을퍼'이다.

미친소의 유행어인 ' 쌩뚱맞죠~! 는 전라도 사투리 ' 생뚱하다 ' 에서 유래했다.

관동지방은 남한 최대의 광업지역이다.

베르사체가 2001년에 오픈한 호텔은 호텔 베르사체이다.

프랑스 파리에는 싱글들을 엮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어로불변(漁魯不辨)`이란 물고기와 백로의 사이는 먹고 먹히는 천적의 사이로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횃불을 들고있는 손은 왼손이다.

동의보감을 만든 사람은 안중근이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은 삼성라이온즈이다.

네티즌'의 우리말 순화표현은 '눌리꾼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시 안에 있다.

나무는 햇빛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인간은 동물이다.

우리나라는 목재를 수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땅은 인디언 들과 전쟁을 일으켜 얻은 땅이다.

스테인리스강은 녹슬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할 때 야채샐러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

바다에서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