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은 1557년에 태어났다.
염산에 마그네슘을 넣으면 녹는다.
나비를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은 석주명 박사이다.
63빌딩보다 남산타워가 더 크다.
`언 발에 오줌 누기'는 위급한 일을 잘 처리한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소설 <벙어리삼룡이>의 작가는 나도향이다.
우리나라 원시문학은 건국신화가 그 주류를 이루고 있다.
A가 서브하고 공격에 실패하여 서브권이 B로 넘어가는 것은 서브오버라한다.
밀을 씹어먹으면 껌이 된다.
광주는 기와집으로 유명하다.
1959년에 발표되어 제5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오발탄>의 저자는 `선우 휘`이다.
숨박꼭질은 잘못된 표현이다.
`안되는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은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일을 하여도 되는일이 없다는 말이다.
토끼는 자기 대변을 먹기도 한다.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거주하던 곳은 "막집"이다.
국보 제 1호는 동대문이다.
북한에서는 빨간 종이를 빨락종이라고 한다.
`우렁이 속 같다`는 속담은 우렁각시의 마음처럼 속이 깊다는 뜻이다.
주로 유행에 민감하며 자신의 일을 가진 젊은 싱글여성을 등장 시키는 소설장르를[칙릿]이라고 한다.
은행나무는 전 세계에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