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1948년 독립하였다.

개구리 중에서는 독이있는 개구리도 있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선풍기의 바람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탄산음료(사이다, 콜라)에는 이산화탄소도 들어있다.

세계나 인생의 의의와 가치 등을 궁극적으로는 선이라고 보는 입장을 '염세주의' 라 한다.

<썸벅썸벅>의 표준어는 <씀벅씀벅>이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소설 현상에 당선된 심훈의 작품제목은 `소나무`이다.

땅 위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도 있다.

한예슬은 본명이 '김예슬' 이다.

다이아몬드는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정약용은 전화기를 만드셨다.

추사 김정희는 연암 박지원의 제자였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속담은 일을 시작해서 끝까지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이다.

모든 물체는 대체로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난다.

코코아는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다.

목사가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을 `안수 기도`라 한다.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가스, 태양에너지를 청정에너지라 한다.

엘리제를 위하여는 모짜르트가 작곡하였다.

광고방송이란 뜻의 외래어 약자는 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