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땅 위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도 있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팔뚝살은 덤벨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서 반복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

우리나라에 인공위성이 있을까요.

문장의 주어진 주체가 남으로 하여금 어떤 동작을 하도록 함을 나태내는.

에트로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헤드윅>의 원작은 만화였다.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준 칼은 철쇄아다.

인터넷에서의 예절을 네티켓이라고 한다.

10의 100승을 나타내는 수학용어 구골(googol)은 아홉 살 난 아이가 만든것이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전구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스타일북 저자이자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사람은 정윤기다.

휘슬은 공이 울린후에 분다.

진으로 만들어진 점퍼를 가리켜 데님 점퍼라고 한다.

고구려는 주몽이 세웠고, 주몽의 다른 이름은 동명성왕이다.

임창용 선수는 한시즌에 50세이브 포인트를 넘긴적이없다.

한국에서 가장 긴 강은 한강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왕년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강태식 역을 맡은 배우는 최민식이다.

세발 낙지는 발이 세발이다.

파리가 항상 손을 비비는 것은 손이 가려워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