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는 유전이 아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명성황후에 나오는 고종이다.

토마토를 설탕에 찍어먹으면 몸에 좋다.

북한에서는 스트레이트를 곧추치기라고 한다.

해리포터의 지은이는 헤밍웨이이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마그마의 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지열발전소'라고 한다.

007 시리즈 제목이기도 한 <포 유어 아이스 온리(For Your Eyes (O)nly)>는 봉투에 이렇게 쓰여 있으면, 지정된 수신자가 직접 개봉해서 혼자만 보라는 뜻이다.

대한민국의 3번째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이다.

문법 학습은 표현을 응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산사태는 폭우의 영향을 받는다.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란 말은 매우 조심스럽고 난처한 상황을 일컫는다.

꼬부랑 국수는 라면의 북한말이다.

식사전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증산작용은 뿌리에서 잎으로 물을 전달하는 원동력이다.

휴대폰으로 자기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오늘 하늘이 참 맑다"를 소리나는 대로 적으면 "오늘 하느리 참 말따"이다.

최고의 실내악단인 이 무지치 실내악단은 한국에서도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누야샤는 한국에 6기 까지 나왔다.

영화 스파이더맨 악당 그린 고블린은 그의 친구의 아버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