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꼬부랑 국수는 라면의 북한말이다.

관례가 혼인을 하고 나서 친구들에게 한턱내는 일을 말하는 것은 '댕기풀이'다.

레닌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암중비약(暗中飛躍)`이란 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는 말로, 곧 일을 어림짐작한다는 뜻이다.

치실보다 이쑤시개가 잇몸 건강에 훨씬 좋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영국의 작가 서머셋 모옴의 <달과 6펜스>는 프랑스의 후기인상파화가 P.고갱의 생애에서 힌트를 얻어 쓴 소설이다.

`맹세와 맹새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맹새`이다.

양파는 뿌리 부분을 먹는 것이다.

샤 자한이 죽은 왕비를 위해 세운 거대한 무덤은 타지마할이다.

우리나라에서 범죄는 평균적으로 수요일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군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줄여서 보통 하는 말은 '수검'이다.

소방 공무원 계급장 중 소방교라는 계급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성씨 중 김씨가 가장 많다.

냉증인 사람은 콩물에 꿀을 섞어 마시는 것이 콩다이어트시 좋다.

밝은 불빛은 독서와 시력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R.슈트라우스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작곡자이다.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는 어린이를 위해 작곡된 오페라이다.

2006년 월드컵은 프랑스에서 열린다.

`귓문이 넓다`는 말은 들은 것이 많아 견문이 넓고 박식하다는 표현이다.

샌드백에는 모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