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벌레는 뒤로 눕히면 기절한다.
`병자호란` 은 미국과의 전쟁이다.
지방 자치제는 중앙에 권력을 집중시켜 준다.
리파아제는 단백질 효소이다.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는 속담은 본심을 숨기기위해 부러 애꿎은 일을 한다는 뜻이다.
우는 여인을 그린 작가는 라이트 형제다.
사유물도 공물이 될 수 있다.
자동차를 후진할 때에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된다.
황해안은 동해안보다 수심이 깊다.
국어에서 음절의 끝자음이 이어오는 자음과 겹쳐 바뀌어 발음되는 현상을 '자음동화'라고 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추위에 더 잘 견디고 더위에 더 잘 견딘다.
해도 언젠가는 빛을 잃는다.
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꼽사리는 표준어이다.
1990년대 들어 북한 여성들에게 유행한 헤어스타일은 '깻잎 머리'이다.
기차는 기찻길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클래식>에서 조승우가 시력을 잃게 되는 전쟁은 걸프전이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맞다.
이완은 김태희 외의 또 하나의 누나가 있다.
1+2+4+0+처럼 등비수열의 급수를 기하급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