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가위손>,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유명한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이삭줍기 등 농촌의 풍경을 그린 화가의 이름은'밀레'라 한다.

낙동강 하류 유역에서 발전하였다.

"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브루스 윌리스의 전 부인은 멕 라이언이다.

엘리베이터 층 수 중, 4 대신 F라고 써 있는 이유는 4가 보기 흉하기 때문이다.

특목고는 전형방식이 비슷하므로 통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귀신이 산다>에서 귀신 역으로 나온 배우는 장서희이다.

홍범도 장군은 연해주로 후퇴를 하였다.

"영국에는 헌법이 없다"고 하는데, 이말은 '형식적 의미의 헌법이 없다'는 뜻이다.

`장기로 바둑두기`라는 속담은 모든 일이 도리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제 시대 나운규가 제작한 영화 <아리랑>은 한국 최초의 유성영화이다.

덩쿨과 덩굴 중 표준어는 `덩굴`이다.

일본의 버스는 정액제로 운영된다.

축구에서 패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

앞일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기우(杞憂)라 한다.

파리에게는 발톱이 있다.

아리아는 오페라의 독창곡을 말하며 오페라의 꽃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는 교과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월드컵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팀은 지역예선을 거친 16개 팀이다.